우리는 왜 2045년에 대비해야 하는가? -우리에게 노후란 없다

2045년은 과학적 특이점(Scientific Singularity)이 오는 해입니다. 인공지능체 하나가 모든 인류의 지능을 능가하게 되는 순간이죠.  2045년에는 많은 이벤트가 일어날 것입니다. 인류는 모든 유전적 질환과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될 것이며 이로써 불로장생화를 실현하게 됩니다. 2천년전 진시황제가 꿈에 그리던 인류의 불로장생을 우리시대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중국은 결국 다당제를 실현하고 민주주의 정치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그 악명높은 독재정치의 중국 공산당도 초지능체 하나를 못 당하게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0NIUVzg7CRk

황당무개한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기정된 사실을 황당무개한 소리로 치부한다면 그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소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2014년에 예견되었습니다. 박쥐 바이러스와 다른 짐승종 바이러스의 합성변이라는 가설로 이미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당장 중국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봉쇄조치를 할때 서방국가들에서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마치 자신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닌 것처럼 방역조치도 하지 않고 있었죠. 인류의 무지때문에 마치 알면서도 대비없이 또 한번의 팬데믹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죠.

초지능체의 출현으로 인류의 가치는 하락할 것이고 그러므로 인류의 존재가치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니 초지능체의 입장에서는 자원낭비하는 환경파괴의 성가신 주요인으로 간주될테죠. 많은 인류는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초지능체가 나노봇을 생산해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진보는 단순히 2배수로 발전하는 것이 아닌 지수에 비례합니다 10Ⅹ2 가 아닌 10Ⅹ10의 속도로 발전하는 것이죠. 바퀴가 발명됨으로써 수레가 생기고 마차가 생기고, 자동차가 또 비행기가 생길수 있었던 것입니다. 

불로장생 사람이 아프지 않고, 늙지도 않고 평생 살 수 있다는 것이 과연 마냥 좋은 일일까요? 인류에게 시간과 자원이 무궁무진 하다면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집중할까요? 아니면 대충대충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