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중형항모 수주기업 현대중공업 대략적인 계획 밝혀졌다.

2019년 방사청으로부터 개념설계를 수주하면서 경쟁에서 앞서 있는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에서 자사의 항목 개념 안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해군이 초기에 구성했던 것보다 비행가판 폭이 약 30% 이상 확장되었고, 함정 앞부분에는 스키 점프대를 적용한 향상 이었습니다. 전장 많이 170m 전 폭은 60m 이며 경합에 실행을 3만 톤급 이었는데요. 누가봐도 경항모3만 9999톤 만재배수량에서 5만 톤의 다른 크기였죠. 특히 비행 갑판 성능개량 항목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한국형 항공모항 항공기 개발 시 개량을 통해 향후 STOBAR 즉 어레스팅 기어 설비 구축으로 운영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것입니다. 해외 네티즌들 역시 한국이 자국산 KF-21N 전투기를 운영하기 위해 항공모함 설계 개념을 바꾸고 있는 것이라고 했죠.

f-35b 도입도 무산되고, 경항모 예산도 편성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항공모함 개발과 KF-21 임의의 선행연구를 색끼 시작한다는 것을 한국이 중요 광목 개발과 거기에 자국산 함재기를 탑재할 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한국이 중요 항목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이 착함 관련 기술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데요.
건국대 항공우주 설계 연구소 이재우 교수는 최근 발표내용에서 대한민국의 항공모함 도입 척수를 두척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함상 이착함 방식에 대해서 의견을 내었는데, 첫번째로 미 해군 항공모함이 차용한 CATOBAR 즉 캐터펄트와 어레스팅 와이어의 조합입니다.

7만 톤 규모의 어레스팅 와이어 후크 관련 기술 확보 한다며 KF-21 네이비를 운용할 수 있다고 밝혔죠. 또한 러시아 중국 인도 항공모함이 채택한 STOBAR 즉 스키점프대와 어레스트 와이어를 사용하는 방식도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뭐 일각에서는 캐터펄트 기술은 미국의 1급 보안 기술로 절대 수출이 안 된다고 하지만 그러나 이 건 잘못된 사실입니다 이미 부분 수출 허가 한 적이 꽤 있는데요 미국의 모든 항공모함의 캐터펄트 를 만드는 회사인 채널 아토믹사는 프랑스의 샤를 드골 항모에 캐터펄트를 제공하였고. 또한 일본이 경항모로 개조 중인 이즈모급 다용도 모함에도 자사의 캐터펄트 를 제안한 적이 있는데, 군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한국형 항공모함에도 캐터펄트 방식을 제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지난 8월 20일 군사 매체 NAVAL NEWS에 따르면 트랜스의 7만 5천 톤 차세대 추진 한곡만 팡 엔의 미국의 전자식 사출기 즉 이 말 스탑 찌가 확정되었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22일 프랑스에 대한 EMALS 관련 FMS를 승인했었죠.
미국은 프랑스 뿐만 아니라 인도에도 항공모함 용 EMALS의 제공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람 가운데 한국 방사청에서 뜻밖의 실무회의 가 열렸는데요 지난 8월 18일 한국형 항공 과 fms 신규 오퍼 관련회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이번 FMS는 항공모함 캐터펄트 도입을 위한 실무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죠. 미국 채널 아토믹스사가 프랑스의 새로운 항공모함의 제공하는 사출기거 바로 전자식 사출기 EMALS 입니다.

EMALS는 핵 항모에 원자로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전자기 힘으로 전투기 등 다양한 함재기 들이 안전하게 출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특히 비행갑판에 짧은 항모에서는 필수적인 첨단 장치 입니다. EMALS 를 장착하면 함재기 출격 횟수가 25% 가량 늘어나 항모 전투력이 크게 강화되죠. 그러나 EMALS 운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전력 소비량을 감당할 전력 체계를 같이 하는데요. 이에 원자로를 가진 핵추진 항모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EMALS를 제럴드 R.포드 급 항모에 도입하면서 기존 a4 w 원자로를 진영의 a1b 로 교체하였습니다. A4w 는 열출력 550 메가와트를 발휘하는 강력한 원자로로 기존의 A4w로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게 없다고 판단해 보다 높은 급의 원자로를 추측한 것이죠.

중국의 세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福建號)이 사실상 효용가치가 없는 그저 떠다니는 표적함이라고 조롱 받고 있는 이유는 EMALS를 탑재해 놓고 원자로가 아닌 보일러로 전력을 생산 하다보니 필연적인 동력 부족으로 인해 매우 낮은 쏘티 를 갖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최근 한미 양국의 원자로 협력이 강화되면서 한국의 핵추진 항모용 원자로 확보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 5월 소형모듈 원자로 개발을 위해 미국과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소형모듈화 원자로는
300 메가와트 규모 이하 소형원자로로 핵추진 항공모함과 핵추진 잠수함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당시 한미 정상은 원전 동맹 뿐만 아니라 국방 상호 조달 협정을 맺었는데 국방 상호 조달 협정 이날 미국 국방부가 동맹국 우방국가 쳬결하는 양해각서로 체 결국은 미국산 우선 구매법을 적용 받지 않아 무기를 수출입할 때 세금으로 인한 가격상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의 원전 동맹식 체결을 한 바로 다음 달 미국 내 유일 핵추진 항공모함 원자로 개발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STING HOUSE) 사가 극비로 한국을 방문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원전 수출 및 핵 추진 체계 원자로 협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한국이 7만 톤 이상의 CATOBAR 또는 STOBAR를 탑재하고 KF-21 네이비 30대 함재기를 탑재하게 되면 한국은 명실상부 동북아 최강의 해상 전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조선과 원자력 세계 1위 국가이자 세계 8번째
4.5세대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한국을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에 필요한 모든 기반 시설은 이미 충분히 갖추고 있는 상황이죠.